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갤럭시 버즈+ (문단 편집) == 기타 == * 출시 초기 물량에서 주변소리를 끈 상태에서도 지지직거리는 노이즈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고, 교체해서 고쳐진다는 평이 많은 것으로 보아 초기불량 문제로 보인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해결했다고는 하나 완전히 해결되지는 않았다. 특히 왼쪽 유닛에서 초기 불량 문제가 많이 발생하였다. * 출시 전부터 꾸준히 언급되기도 했던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탑재되지 않아서 아쉽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다. * 출시 초기의 여러 문제점들로 인해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았으나, 이후 3개월 정도가 지난 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완성도가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으며, 가격 또한 인터넷 상에서 11월기준 9만원대까지 내려갔다. * 버즈 플러스는 이상하게 똑같이 블루투스 5.0을 사용하는 다른 무선 이어폰들 보다 연결거리가 많이 짧다. 5m 범위의 거리에선 문제가 없지만, 7미터 정도만 넘어가도 건물 안에선 많이 끊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제품에서는 괜찮지만, 일부 제품에 한해서는 전화통화를 하면서 폰을 주머니에만 넣어도 이어폰 연결이 끊어지는 문제가 있다. * AirPods과 동일하게 한쪽 유닛만 연결할 시에 자동으로 스테레오에서 모노로 전환된다. * 2020년 4월 [[UNDERkg]] 소속 모 리뷰어가 리뷰 영상을 올렸는데 [[AirPods Pro]]와 비교하며 애플쪽에 치우친 편파적 리뷰인지라 성난 버즈 유저들이 들고 일어난 적이 있다. 케이스에 로고를 왜 넣었는지 모르겠다로 시작하여 자석 고정이 안된다며 실생활에서 누가 저러나 싶을 정도로 세게 흔들어 떨어트리거나, 케이스 내부 실리콘 처리한 유닛 수납부 L,R 표기된 부분이 페어링 버튼이 아니라서 아쉽다며 지적했다. 거기에 더하여 단가를 높이기 위해 듀얼유닛을 채택했다는 주장과 유닛 자체로 11시간을 버티는 버즈 플러스의 플레이타임을 에어팟 프로는 케이스까지 합쳐 24시간이라며 폄하하는 등.. 화룡점정은 종합 점수였는데, 에어팟 프로는 9.5점, 버즈 플러스는 6.5점이었다. 때문에 과도한 편파리뷰로 논란이 생겨 불판이 깔렸고 해당 리뷰영상은 비공개 처리되었으며 해당 리뷰어는 사과글을 게재했다. * 처음 개봉 시 기본으로 중간사이즈 윙팁이 장착되어 있다. * 전용 이어팁 사용을 권장하고 있지만 서비스센터 등지에서 주는 기본 이어팁도 호환이 된다. 단 소형 이어팁 착용시에만 크래들에 알맞게 들어가며 중형 이상은 크래들이 닫히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